전세 시세의 90% 가격에 신축매입임대! 주거안정 위한 11만 호 공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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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시세의 90% 가격에 신축매입임대! 주거안정 위한 11만 호 공급

작성자: 최미경 발행인/대표

조회: 86 등록일: 2024-11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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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면 캡처 2024-11-09 141630.jpg(72.3KB)Download: 0

<font size="7"><b>전세 시세의 90% 가격에 신축매입임대!</b></font><div><font size="7"><b>주거안정 위한 11만 호 공급</b></font><div><font size="6"><br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6"><iframe width="800" height="45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Q0JqN62Mj5M?si=IaPv-X7j-GHlsBU9" title="YouTube video player" frameborder="0" allow="accelerometer; autoplay; clipboard-write; encrypted-media; gyroscope; picture-in-picture; web-share" referrerpolicy="strict-origin-when-cross-origin" allowfullscreen=""></iframe></font></div><div><font size="6"><br></font></div><div><p><font size="6">국토교통부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도심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을 가속화합니다. 지난 8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신축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공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을 당부했습니다.</font></p><p><font size="6"><br></font></p><p><font size="6"><table id="community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765"><tbody><tr><td><img src="/rankup_module/rankup_board/attach/rinfo/17311294199359.jpg" width="765" align="absmiddle"><div id="#community_caption" class="">▲(하우스존부동산신문) 출처: 국토교통부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br></font></p><p><font size="6"><br></font></p><p><font size="6">신축매입임대주택은 민간에서 건설 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설 후 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. 이번 사업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최소 6년간 임대로 제공되며, 이후에는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전세 가격은 시세의 90% 수준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</font></p><p><font size="6"><br></font></p><p><font size="6">국토교통부는 올해 8월 발표한 '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'에 따라 내년까지 도심 내 신축매입임대주택 11만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. 이를 위해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제와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해 매입 속도를 높이는 등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</font></p><p><font size="6"><br></font></p><p><font size="6">이날 현장에는 진현환 제1차관과 LH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속 절차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, 민간 사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. </font><span style="font-size: xx-large; letter-spacing: 0px;">진현환 차관은 “청년,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내년까지 도심 내 양질의 신축매입임대주택 11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”이라며, 민간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후속 절차를 효율화해 신속한 공급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/span></p><p><font size="6"><br></font></p></div></div>

하우스존부동산신문 최미경 발행인/대표
cmk@housezone.co.kr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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